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34화 하나둘씩 떠나간다

  • 이로운이 대답하기도 전에 하민이 비꼬듯 말을 던졌다.
  • “엄마 친딸인 네가 안 오는데, 우리 둘째 형은 엄마의 미래 사위니까 당연히 와야지. 세상 사람들 다 너처럼 양심 없는 줄 알아?”
  • 하민의 빈정거림에 은이설의 눈빛이 차갑게 식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