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3화 작별 키스 꼭 해줘야 돼

  • 하린은 초인종 소리를 듣고 문 앞으로 다가갔다. 문을 열자 허민혁이 커다란 쇼핑백 여러 개를 들고 서 있었다. 그녀는 잠시 당황했지만, 곧 경비실에 연락해 그를 들여보냈다.
  • 허민혁은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거실로 들어가 짐을 내려놓고 말했다.
  • “사장님, 이 옷들 어떠신가요? 마음에 안 드시면 제가 바로 가서 다른 걸로 다시 준비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