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55화 눈치 없는 성격

  • 진아정은 심진택과 한참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틈틈이 이로한을 챙기려 했다.
  • “오빠, 안 추워? 내가 겉옷 하나 가져다줄까? 산에는 바람이 세서 감기 걸리면 안 되잖아.”
  • 이로한은 조용히 술 한 모금을 마셨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