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59화 늘 하던 대로

  • 도율 엄마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도율 엄마가 문득 말을 꺼냈다.
  • “윤우 엄마, 아까 정말 잘했어요. 저렇게 양쪽에 줄 대면서 배신까지 하는 사람한테는 동정심 쓸 필요가 없죠.”
  • “저런 사람은 적당히 이용만 하고, 친구로 삼을 가치는 없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