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21화 난 그 사람 걱정 안 해

  • 두 사람은 오후 내내 일을 이야기했고, 저녁이 되자 정아신이 하린과 연시온을 강제로 붙잡아 저녁 식사를 함께 하자고 했다.
  • 식사를 마친 뒤, 화장실에 갈 때 정아신이 은밀히 속삭였다.
  • “보스, 마음을 정리한 거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