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8화 믿음이 안 가

  • 이로한은 홍우 그룹의 최고경영자로, 돈이라면 넘치도록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 하민은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결심을 굳혔다. 그러고는 곧바로 차를 몰아 홍우 그룹 빌딩으로 향했다.
  • 사실 그는 이로한이 자신을 만나 줄지 걱정했으나, 로비에서 대표 사무실 비서와 통화한 후 뜻밖의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이로한이 그를 위층으로 올려 보낸 것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