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86화 누가 따라붙었다

  • “사람 붙여서 왕윤설 따라가 봐. 어디 가는지, 뭘 하는지 전부 보고해.”
  • 은이설은 이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그녀는 왕윤설을 결코 놓쳐선 안 될 가장 중요한 카드로 생각하고 있었다. 실수는 용납될 수 없었다.
  • 은이설은 방으로 돌아와 쉬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