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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화 피는 못 속이니까

  • 하린은 몰래 윤일의 그림을 감췄다.
  • 포레스트 매너는 굉장히 넓었다. 제대로 둘러보려면 최소 이틀은 걸릴 뿐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CCTV를 모두 찾아낼 수 있을지도 불확실했다.
  • 이로한은 캐주얼한 옷으로 갈아입고 아래로 내려왔다. 그의 건장한 체격과 당당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깊은 흑빛의 눈동자에는 모자가 카펫 위에서 노는 모습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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