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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2화 번외편(6)

  • 한노엘이 열정적으로 다가올 때마다, 하새봄은 정말 아무런 방어도 할 수 없었다.
  •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부부지만, 그리고 하새봄의 체력도 많이 좋아졌지만, 한노엘과 그런 순간을 함께할 때면 허리가 도저히 버텨낼 수가 없었다.
  • 하새봄의 눈가에 붉은 기운이 돌았고, 몸은 물처럼 풀어져 한노엘의 가슴에 기대어 힘없이 축 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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