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92화 번외편: 깡통의 고백

  • 내 이름은 깡통.
  • 어릴 때부터, 매일 쓰디쓴 약을 마셔야 했다.
  • 아버지는 연구원이었고, 어머니는 나를 낳다가 난산으로 세상을 떠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