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8화 자업자득

  • “괜찮아요?”
  • 하새봄은 땅에 주저앉아 있는 송서율을 신경 쓰지 않고 은안월을 바라보았다.
  • 은안월이 그렇게 빠르게 반응할 줄은 몰랐다. 심지어 그녀를 대신해 송서율이 일부러 던진 뜨거운 수프를 막아주기까지 했다. 지금 은안월의 팔은 큰 화상을 입어 새빨갛게 변해 있었고, 그 모습은 무척이나 끔찍해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