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6화 모두 잡혀가다

  • “말을 해봐! 왜 말이 없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데려와서 우리 정신병원을 부수려는 건가?”
  • 격분한 의료진과 경호원들이 집사와 그의 일행을 둘러싸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외쳤다. 이 상황에 집사는 완전히 얼어붙었고, 마른 입술로 변명했다.
  • “아니, 그게 아니고… 저희는 그런 의도가 없었습니다… 저희 에리카 아가씨가 실종됐습니다. 에리카 아가씨를 찾으러 온 겁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