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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5화 드디어 오다

  • 친엄마에게 또 한 번 미움을 산 두 형제는 울고 싶은 얼굴로 몸을 움츠렸다. 송연옥의 말에는 감히 반박할 생각도 못 한 채 조용히 있었다.
  • 모윤조와 하경우는 젖살이 있는 아이가 손을 잡아끄는 대로 한쪽으로 따라가, 찬이와 늘이를 데리고 놀러 갔다.
  • 하새봄은 네 사람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한노엘에게 다가가 웃음 띤 얼굴로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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