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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2화 죽어도 붙잡고 있어야 해

  • 송혁은 하새봄을 끌어안고 지하 통로를 빠르게 걸었다. 얼굴에는 살기가 서렸고, 이미 부하들에게 단호한 명령을 내려둔 상태였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서재까지 돌파해! 저 놈이 컴퓨터를 해독하는 걸 막아야 해!”
  • 그의 서재는 지하 공간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였다. 또 다른 출구가 서재와 연결되어 있었고, 그 주변에는 폭약도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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