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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화 나는 감옥에 가고 싶지 않다

  • 육다빈과 장하순은 스프링 가든에서 처참하게 쫓겨났다.
  • 과거에 사용되던 창고의 CCTV 기록까지 모두 나왔고, 그 기록에는 장하순이 여러 번 창고에 몰래 드나들며 물건을 훔쳐간 장면이 선명하게 담겨 있었다.
  • 하새봄은 두 사람에게 빚을 적은 차용증을 쓰게 했고, 육다빈과 장하순은 억지로 손도장을 찍어야만 했다. 훔쳐간 물건은 그대로 돌려놓든지, 아니면 돈으로 갚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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