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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화 마음에 불만이 있나?

  • 류온은 무척 억울했지만, 어쩔 수 없이 사람들에게 장하순을 풀어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그 가방과 안에 든 명품들은 전부 그대로 남겨두었고, 게다가 찻상 위에 놓여 있어 더욱 눈에 거슬렸다.
  • 하새봄은 자세를 바꾸어 여전히 소파에 느긋하게 몸을 기댔다. 장하순이 스프링 가든을 떠난 후에야, 하새봄은 눈을 뜨고 류온을 바라보며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
  • “류 집사님, 마음에 불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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