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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2화 곤란할 게 뭐가 있어

  • 단 일주일 만에, S국의 정세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 왕실은 다시금 정권을 손에 쥐었고, 이전처럼 이름만 있는 허울뿐인 존재가 아니었다. S국의 상업계는 절반이 노엘 그룹의 S국 지사가 차지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절반은 기존 S국의 산업이 성장한 것과 왕실이 지원한 몇몇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 셀토번은… 이제 과거의 인물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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