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화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돌아오다

  • 안은월은 결국 경호원들에게 끌려 임페리얼 호텔 밖으로 나왔다. 호텔 입구에는 이미 경찰차가 기다리고 있었다.
  • 안은월이 막 끌려 나오는 순간, 바로 경찰차로 옮겨졌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앞으로 있을 철저한 조사였다.
  • 특히 그녀가 하경훈의 비서로 일하던 기간 동안 어떤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