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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화 패션 디자인 전시회

  • 한노엘과 하새봄이 스프링 가든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은 밤이었다.
  • 비록 늦었지만, 모영주는 여전히 한 상 가득 차려놓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쨌든 하새봄도, 한노엘도 저녁을 먹지 못했으니.
  •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하새봄은 한노엘의 품에 게으르게 파묻혀 있었다. 한손으로 그의 복근을 가볍게 톡톡 건드리며, 약간의 호기심을 담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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