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7화 단둘이 얘기를 나누다

  • “다 나으려면 아마 일곱 달은 더 걸려야 할 거예요.”
  • "일곱 달이나요?”
  • 송호숙은 그 말에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 뻔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