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8화 그녀는 디자이너이다

  • 이번에는 하새봄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그렸다.
  • 한노엘은 모니터를 통해 하새봄의 모든 움직임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켜보았다. 그녀가 그림을 그리는 내내, 한노엘도 그 장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 한노엘의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조금씩 부서져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설명할 수 없는 따스함이 스며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