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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8화 파괴 능력 일류

  • 올해는 드물게 온 가족이 모인 새해였다.
  • 찬이와 늘이에게는 첫 번째 맞는 새해이기도 했다.
  • 식탁에는 모영주가 가져온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가 놓여 있고, 찬이와 늘이는 고소한 냄새를 맡으며 하새봄 주위를 빙빙 돌며 먹여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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