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9화 정말로 동의하지 않는 건가요?

  • 헬데르는 의자에 기대앉아 여전히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 “비올라 씨, 애초에 평민 출신으로 권력이 없어서 S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거 아닌가요?”
  • 하새봄의 얼굴이 차갑게 굳었다. 그녀는 맞은편의 헬데르를 바라보며 목소리를 한층 더 차갑게 내뱉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