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4화 잠시만 안고 있을게

  • 한노엘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 그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깊은 한숨을 내쉬며, 옷을 벗고 하새봄의 곁에 누웠다.
  • 하새봄은 반쯤 잠에 취해 그의 몸을 더듬거리다가, 익숙한 뜨거운 기운을 감지하고는 불안한 듯 몸을 뒤척이며 한노엘의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