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1화 그럴싸한 연기

  • 하새봄은 다시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갔다. 한편, 한노엘은 그녀가 엘리베이터에 타는 모습을 지켜본 뒤, 바로 차를 몰아 노엘 그룹으로 돌아갔다. 그의 얼굴은 싸늘하게 굳어 있었다.
  • 민시욱이 말했던 그 일, 반드시 한노엘이 직접 처리해야 했다.
  • 그 시각, 하새봄은 사무실로 돌아온 뒤, 송천우가 보내온 사진들을 확인하며 미소를 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