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3화 전 더 이상 두려울 게 없어요

  • 십 분 정도 지나자 서아름이 다쳤다는 소식에 안나가 다급하게 달려갔고 모린그룹의 직원들과 유연정까지 모여서 다들 서아름을 위로해 주고 있었다.
  • 하지만 그 누가 설득해도 서아름은 캐리어만 꽉 껴안은 채 집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 “전 집에 갈 거예요. 이미 티켓도 샀어요. 아무도 저를 말리지 마세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