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72화 가증스럽고 볼품없다

  • 곧 하진 그룹의 지분이 완전히 변했다는 소식이 강원도에 퍼졌다.
  • 그날 오후, 박시욱은 정희민과 함께 과일을 들고 병원에 박성재를 만나러 갔다가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기자들과 투자자들이 막아서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 “박 대표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