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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화 저의 부조종사를 맡기로 했습니다

  • 레이싱 경기장, 육성우가 악셀을 밟자 레이싱카는 마치 힘껏 당겨진 활처럼 제일 빠른 속도로 출발선을 벗어났다!
  • 레이싱카 내 CCTV 화면을 전환하면서 정희민의 완벽한 조종에서 시선을 돌릴 수가 없었다.
  • 마지막으로 육성우의 레이싱카가 결승선을 들어왔을 때 손석민은 자기도 모르게 손뼉을 치면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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