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9화 여섯째 왕자의 폭력

  • 강슬기는 기분이 좋아져서 지수에게 활짝 웃었다.
  • 지수는 성격이 통쾌하지만, 바보는 아니었다. 그녀도 여섯째 왕자의 시선을 느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시선을 돌리고 마차를 탄 강슬기와 함께 출발했다.
  • 송호연은 송혁을 남겨 인신매매범들을 처리하게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