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8화 물리적으로 체온 낮추기

  • 방금 거둬들인 손에는 아직도 그의 이마의 열기가 남아 있었다. 열이 심하게 났다.
  • 백윤혜는 오늘 오전 공찬이 차 멀미를 하던 일이 생각났다. 차 멀미에 오후 내내 한 회의, 저녁도 먹지 않고 술을 조금 마셨다. 게다가 그녀와 함께 찬 바람을 맞으며 들어왔으니 몸살이 안 날 수가 있을까?
  • “공찬? 공찬? 내 말 들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