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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화 점심 도시락

  • 주해 시 가든 아파트먼트 호텔
  • 박형준은 마지막 콘서트를 끝내고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그래서 방으로 돌아오자마자 소파에 주저앉아버렸다. 그는 손가락 꼼짝할 힘도 남아있지 않아 매니저 조대영이 어깨며 다리를 마사지하고 귓가에 온갖 칭찬을 늘려놓아도 가만히 있었다.
  • 그러다 갑자기 휴대폰 벨 소리가 울렸고 조대영이 수신자를 확인하더니 잠시 표정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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