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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화 함정 (4)

  • 모니터 앞에 모인 스태프들은 한참 동안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그 순간 그 인파들에 다가간 유나의 매니저가 별안간 미안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그들의 말머리를 잘랐다.
  • “여러분, 죄송하지만 우리 유나 오후 스케줄도 있으니 서둘러 촬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 백윤혜도 얼른 스태프들에게 각자 맡은 위치로 돌아갈 것을 명하며 조명 감독에게 조명을 밝혀둘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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