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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화 서로 뒤엉켜 분명하지 않다 (1)

  • 부리부리한 눈매 사이로 놀라움을 담은 표정이 맴돌고 있었다. 훤칠한 몸매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파란색의 캐주얼 정장을 입고 있었다. 가슴 부분에 반짝이가 새겨져 있었고 그녀를 향해 걸어올 때 반짝이들은 조명을 받아 오색찬란한 빛을 반사했다.
  • 백윤혜는 박형준이 이곳에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 소민아도 그녀와 박형준이 아는 사이임을 알지 못했을 것이니 일부러 만든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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