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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화 파벽(1)

  • 방안에는 정신을 안정시키는 향이 타고 있었고 난방도 잘 돼있었다.
  • 여기에 있으니 졸렸다.
  • 공찬은 침대 곁에 앉아 백윤혜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한순간 그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2년 전 공현동과 강미란이 사고를 당했던 그 반년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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