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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화 질투

  • 백윤혜가 떠난 그날 오후 발리서머호텔 앞에서 블랙 비키니에 흰색 카디건을 입고 있는 유나는 바다가의 수많은 남녀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 표지모델 출신인 그녀는 전문적인 슈퍼모델들처럼 키가 크지는 않았으나 늘씬한 키에 구 등신이라는 황금비율에 가까운 몸매의 소유자였다.
  • “찬이 씨… 바닷물이 조금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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