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화 어둠

  • 백윤혜는 입술을 깨물고 천천히 걸어갔다.
  • 그녀는 맨발로 바닥을 걸었다. 아까 현관에서 슬리퍼로 갈아 신지 못한 탓에 지금 차가운 바닥이 그녀의 발가락을 시리게 했다. 그래서 걸음도 뻣뻣해지고 휘청이고 있었다.
  • 공찬은 냉소를 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