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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화 돌아가기 전

  • “아직 저곳을 기억하고 있나요?”
  • 가람이 앞에 있는 돌벽 하나를 가리켰다. 나는 머리를 끄덕이고는 모두를 데리고 달려갔다.
  • 좁은 바위틈을 뚫고 들어가자 안에는 동천이 따로 있었고 온천물은 여전히 자옥하게 더운 김이 나고 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근심걱정 없는 시간들을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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