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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화 식충이 보디가드

  • 나는 경계 어린 시선으로 조이를 쏘아보며 활을 손에 꽉 잡고 있었다. 눈에서는 살기가 숨김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조이를 작은 섬에 남겼다. 하지만 여기서 만날 줄 누가 알았을까!
  • 설마… 등골이 오싹한 화면들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만약 조이가 정말 나쁜 마음을 먹었다면 섬의 여자들은 그녀의 상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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