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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4화 뜻을 알 수 없었다

  • 나는 고개를 숙여 티나의 입술을 막고 그 불길한 단어를 말하지 못하게 했다.
  • 하지만 아무리 조심스레 다뤄도 그녀의 병이 악화하는걸 막을 수 없었다. 티나의 기침은 점점 심해졌고 피의 흔적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기침이 나의 몸에 닿으면서 그녀의 숨도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 나의 심장이 뜨거운 기름 안에 담긴 것 같았다. 나는 티나를 안고 린나 앞으로가 그녀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 “약초! 당신 생물학을 배웠잖아요! 나랑 같이 약초 찾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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