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78화 오빠, 고마워요

  • 최윤희는 전에 최훈보고 차 사달라고 졸랐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거의 잊고 지냈는데 최훈이 아직 기억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 그녀가 운전하던 차도 최신형이었지만, 최윤희는 오늘 그 차가 아닌 최훈이 선물해준 지프차를 운전하기로 했다. 최윤희가 가지고 나온 차를 본 신영은 기뻐했다. 좀 전에 최윤희가 말하지 않았다면 그녀는 하마터면 저걸 잊을 뻔했다.
  • “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