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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화 남준의 사과

  • 자기가 S시티 가장 값나가는 별장 단지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 그래서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남편이 데리러 오고 있으니 먼저 가라고 답했다. 팀원들은 부럽다는 말을 남발하며 차에 올랐다.
  • 이제 잡지사 문 앞에는 오윤희 홀로 남았다. 그녀는 한참을 기다렸지만, 택시는커녕 콜택시도 잡히지 않았다. 하필 남욱도 출장을 가 있는 상황이라 부탁할 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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