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1화 2년 전, 남자의 정체

  • 그의 기억대로라면 파티가 열린 곳은 분명 세기 호텔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이진혁을 회상하는 남욱을 바라보며 얼굴색을 바꿨다. 그는 날카로운 표정으로 물었다.
  • “왜? 도련님, 뭔가 기억났어?”
  • “내… 내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