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1화 친구 사이

  • “윤희 씨!”
  • 약속한 레스토랑에 도착한 정운은 창문 옆에 앉아 있는 최윤희를 한눈에 알아보고는 신나서 그녀 맞은 편에 가 앉았다.
  • “윤희 씨가 저를 다 요청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오랫동안 못 봐서 보고 싶었던 거죠? 생각해보니 저도 꽤 괜찮은 사람이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