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7화 선 넘지 마

  • 남욱의 말에 얼굴을 붉혔던 오윤희가, 남준의 말을 듣고 미간을 찌푸렸다.
  • 이는 명백한 악의가 담긴 발언이었다.
  • 비록 다시 만난 뒤로 남준은 항상 그녀에게 이런 태도로 말했지만, 남욱의 앞에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 그녀는 어쩐 일인지 분노가 치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