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57화 몸값 10억

  • “가자. 거기 가서 찾아 보자.”
  • 겨우 방향이 잡히자 최훈은 얼른 밖으로 걸어 나갔고 최윤희도 급히 뒤를 따랐다.
  • 바로 이때 최윤희의 휴대폰이 갑자기 울렸다. 생소한 전화번호를 본 그녀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 망설이며 최훈을 보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