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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7화 민연초가 분노하다

  • 핸드폰을 꽉 죄어 쥐고 귀에 댄 채 정민한은 저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렸다. 그의 머릿속에는 상대방에게 어디냐고 물었던 말이 계속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 빌어먹을. 언제부터 이렇게 자제력이 엉망이었어?
  • 그녀가 스티브와 지윤봉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본 것뿐인데 참지 못하고 그녀와 통화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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