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5화 서율의 순수하지 않은 생각

  • 민연초는 정민한을 밀어내려고 애를 썼다. 그런데 오른손에 힘을 너무 준 탓에 통증이 밀려왔다.
  • “아아아…”
  • 이상함을 감지한 정민한이 그녀를 놓아주고 얼른 전등을 켰다. 민연초의 소매는 빨간 핏자국이 물들어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