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2화 우리 둘 영원히 만나지 말자

  • 오가며 시달리며 시간을 낭비한 건 그렇다 치고 돈도 꽤나 많이 쓰게 되었다.
  • 민연초는 하늘에 맹세코 오늘은 그녀가 살면서 제일 밑진 날이었다.
  • 그녀는 분노 가득 치민 상태로 클럽에 들어갔다. 그녀는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전용 카드를 찍어 꼭대기 층에 있는 펜트하우스로 돌아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