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79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애석하게도 수화에 능숙하지 못한 한우는 성소율이 손짓을 하며 표현하는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 “미안하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 그 말에 초롱초롱 빛나던 성소율의 눈동자가 점차 빛을 잃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