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9화 왼쪽 얼굴이든 오른쪽 얼굴이든 아무 데나 때려

  • 역시, 정민한은 좋은 물건이 아니었다.
  • “아니, 아니, 아니. 친형제 간에도 계산은 분명하게 해야지. 내 회사도 수십 명의 직원을 먹여살리고 있어. 네 결혼식장에 세팅한 물건들은 다 최고급 수입품이야. 엄청 비싸다고. 날 치는 건 괜찮은데 가격 후려치는 건 절대 안 돼!”
  • 600억이었다. 아무렇게나 90% 할인이면 6억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